최근의 논란과 계속되는 경찰 수사에 따라 그룹 엑스원은 데뷔 삼개월 만에 달성한 놀라운 기록 및 성공적인 활동에도 불구하고 초대되었던 여러 시상식에 참석할 수가 없게 됐다.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음악 시상식의 보편적인 규칙에 의해 수상자는 행사에 참석해야만 수상을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엑스원의 시상식 참석 취소 및 계속되는 방송출연 취소 소식에 이들의 수상이 예상되었던 부문에 관해 안타까움이 터져나오고 있다.
바로 최근, 2019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정해놓은 남자 신인상 부문에서 엑스원은 음원성적에서 타 그룹과 기록 면의 격차가 매우 컸던 만큼 매우 유력한 후보로 여겨졌었다.

엑스원은 가온 디지털 차트에서 6500만 디지털 음원 점수를 기록하며 신인 그룹 중 최고점을 기록한 바 있다. 그들의 데뷔곡인 “플래시”는 멜론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한바 있는데 이는 신인 데뷔곡으로서는 매우 드문 경우로 신인이 데뷔곡으로 멜론 차트 1위를 기록한 것은 2017년 워너원이 마지막이었다.

뿐만 아니라 엑스원은 올해 들어 앨범 수록곡 전곡을 멜론 차트에 진입시킨 몇안되는 아티스트 중 유일한 신인그룹이었다.

데뷔 앨범인 비상: 퀀텀리프는 한터 차트에서 데뷔앨범 판매 첫날 25만장으로 전체 남자아이돌 그룹 중 최고 기록을 경신하였고 한달도 채 되지 않아 46만장이상을 넘어서며 결국 하프 밀리언 셀러에 등극하는 등, 데뷔 2달만에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는 모습을 보여왔다

사실 엑스원이 데뷔 직후부터 이와 같은 성공가도를 달리는 것이 놀라울 것도 없는 이유는 , 데뷔 곡이 발표되기도 전인 2019년 8월 17일 경 이미 빌보드 소셜 50 차트 6위를 기록하는 등 그들의 데뷔에 엄청난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8월 27일 치뤄진 엑스원의 데뷔 쇼케이스는 판매 1분만에 티켓이 매진되었으며, 만 칠천여명을 수용하는 고척 스카이돔이 훗날 원잇으로 불리워질 엑스원 팬들로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찼다. 나날이 규모가 더 커져가는 팬덤과 더불어 그들의 미래는 매우 밝아 보였던 것이다.
그러나 프로듀스 x 101 프로그램의 투표수 조작 의혹이 불거진 이후, 그룹 엑스원의 상황은 달라졌으며 언론의 이목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그룹이 만들어졌던 프로그램이 공정성의 도마에 오르면서 엑스원 역시 온갖 의혹의 눈길을 받으며 그들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게 된 것이다. 큰 기대를 한 몸에 받던 대형 신인그룹은 결국 굉음을 울리며 일순간 모든 활동을 정지해버렸다.

안타깝게도 결국 엑스원은 멜론 뮤직 어워드에 참석하지 않았기 때문에 수상에서도 멀어지게 되었다.

자연히 팬들은 심사의 공정성을 요구하며 항의하기 시작했다. 엑스원이 경쟁 부문의 여러 수치에서 두드러진 차이를 보이며 다른 신인그룹들을 앞서고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의 부당함을 알리겠다고 나선 것이다.

음원 점수 및 여러 데이타의 계산값이 소셜 미디어에 퍼져나가며 해당 뮤직어워드의 수상자는 도대체 어떻게 결정되는 것인지 대중들에게 분명히 알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MMA Rookie of the Year computations.

멜론 어워드 올해의 신인상

심사위원 점수 제외 지표

X1 (75.94%)
TXT (24.06%)

심사점수 0.2를 제외한 0.8 중

0.6 디지털
0.2 투표

총 지수 합계
283,835,722

Total votes: 총 투표수 1,149,391

[X1]

가온 차트 점수 : 260,492,270

투표수: 326,786

가온 점수 %: 91.78

투표수%: 28.43

총점 %: 75.94

[TXT]

가온 차트 점수 : 23,343,452

투표수: 822,605

가온점수 % :8.22

투표수 % : 71.57

총점 % : 24.06

이러한 의문점에 대해 팬들은 주최측의 성실한 답변을 요구하였으나 아직까지도 공식적인 해명은 내놓지 않고 있다. 엑스원의 팬들은 자신의 아티스트가 입은 불공정함에 항의하며 지속적으로 답변을 요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