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은 가온 디지털 차트에서 6500만 디지털 음원 점수를 기록하며 신인 그룹 중 최고점을 기록한 바 있다. 그들의 데뷔곡인 “플래시”는 멜론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한바 있는데 이는 신인 데뷔곡으로서는 매우 드문 경우로 신인이 데뷔곡으로 멜론 차트 1위를 기록한 것은 2017년 워너원이 마지막이었다.
뿐만 아니라 엑스원은 올해 들어 앨범 수록곡 전곡을 멜론 차트에 진입시킨 몇안되는 아티스트 중 유일한 신인그룹이었다.
데뷔 앨범인 비상: 퀀텀리프는 한터 차트에서 데뷔앨범 판매 첫날 25만장으로 전체 남자아이돌 그룹 중 최고 기록을 경신하였고 한달도 채 되지 않아 46만장이상을 넘어서며 결국 하프 밀리언 셀러에 등극하는 등, 데뷔 2달만에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는 모습을 보여왔다
사실 엑스원이 데뷔 직후부터 이와 같은 성공가도를 달리는 것이 놀라울 것도 없는 이유는 , 데뷔 곡이 발표되기도 전인 2019년 8월 17일 경 이미 빌보드 소셜 50 차트 6위를 기록하는 등 그들의 데뷔에 엄청난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결국 엑스원은 멜론 뮤직 어워드에 참석하지 않았기 때문에 수상에서도 멀어지게 되었다.
자연히 팬들은 심사의 공정성을 요구하며 항의하기 시작했다. 엑스원이 경쟁 부문의 여러 수치에서 두드러진 차이를 보이며 다른 신인그룹들을 앞서고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의 부당함을 알리겠다고 나선 것이다.
MMA Rookie of the Year computations.
심사위원 점수 제외 지표
X1 (75.94%)
TXT (24.06%)
심사점수 0.2를 제외한 0.8 중
0.6 디지털
0.2 투표
총 지수 합계
283,835,722
Total votes: 총 투표수 1,149,391
가온 차트 점수 : 260,492,270
투표수: 326,786
가온 점수 %: 91.78
투표수%: 28.43
총점 %: 75.94
[TXT]
가온 차트 점수 : 23,343,452
투표수: 822,605
가온점수 % :8.22
투표수 % : 71.57
총점 % : 24.06